[한인투데이] 김요진 한인회장이 지난 25일(화) 오전 상파울로 주의사당을 찾아 세바스찌앙 산토스(PRB)주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한인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 조형물을 포함해 한국문화의 날, 한국이민의 날, 그리고 한국 기업의 상파울로 내부지역 투자 등의 대해 의견을 전달한 후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