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갈영철 교육협회장이 연임의사가 없음을 공식 표명하면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 후임 회장 선출을 두고 적지 않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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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제갈영철 교육협회장이 연임의사가 없음을 공식 표명하면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 후임 회장 선출을 두고 적지 않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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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매번 수습위원회 백번 조직 보다 비장한 각오,
구시대 협회장 및 신시대 변호사 제외, 또한 이사회와 틀에 박힌 공무적 개념을 떠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이 바람직 할것으로 사례되며,
한국적 교욱 틀에서 좀 벋어난 사고력과 제멎대로 브라질 교육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적
교육을 점목할 균형있는 양방 한브문화 이해력 및 정확한 한포 어휘 이해력, 구사력 자를 선출,
시급한 부채 문제 부터 뼈를 깍는 재 구조조정을 단행,
모국 지원에 연여치 않는 현지 정치적 협상 체제 및 CEO격 전문경영인 돌입이 절대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흑심과 사심을 버릴줄 아는 인제는 아무때나 안 나옴니다,
그렇나 계십니다,
무었보다 주변 틀에서 벗어나 잘 찾아 보십시요!
참고 되셨으면 감사합니다,
브라질 한국학교 관계 첯 글이자 오늘은 여기까지 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