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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부형2016.10.17 20:25
너무나 어이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교권은 땅에떨어진지오래..
과연지금 아이들은 어찌성장하고잇나요?
위아래없고 봉사정신전혀없고. 게다가 무서운사람없으니 어려서부터 광적으로키우다보니.
싸가지없는건 말할것도없고 공공장소에서 조차 아이들 기죽인다하여 한마디 나무람없이 ......
그러다보니 학교에서조차 선생님알기를.......어떤 부모가 선생이맘에 안들어 난리를쳣는지 소문은 들어서 알고잇고
....그래도 이건 아닌것같네요.정말 지금이라도 서로가 이해하는 맘으로 아름답게 종결햇으면합니다.
동족이면 모든것 용서한다는 옛 어른말씀을 돼새기며 우린 모두가 백의민족을 자손들 아닌가요?
조금만 이해하면 서로 웃을수잇으니 슬기롭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몇조 올립니다. 마음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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