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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한국학교가 최근 한 20대 여 강사의 체벌을 두고 브라질 교육부로부터 시정 조치 명령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재직 중인 한 20대 강사가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생을 향해 분필 투척과 급기야 팔을 깨물었다는 내용의 고발 민원이 접수된 후 해당 기관 장학관의 실사조사를 통해 내려진 조치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3일(월) 자신을 해당 학교 한 재학생의 할아버지라고 소개한 한 제보자가 본지로 보내온 <브라질한국학교 A 영어강사 아동폭력 및 학대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하의 메일내용에 대해 학교 측 관계자와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주 초 학교를 방문한 브라질 교육부 장학관과 해당 학년 학생들과 면담을 갖는 과정에서 위와 비슷한 내용의 진술을 확보하면서 시정조치 처분을 명령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주장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해당 A교사도 위와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답해 줄 수 없다”고 해명했다.

 

제보자는 메일에서 “여 교사에게 수업용 자로 손 등과 바닥을 맞고 던지는 분필을 맞아야 했다. 수업에 방해되고 조용히 하지 않는다는 명분의 체벌이었다. 체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아예 분필로 아이들 볼에 낙서를 하는 가 하면 급기야 팔을 물기도 했다” 는 여러 피해 학생들의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사건이 불거진 후 해당 학년 학부모 일부가 학교 A교장과의 면담을 가졌지만 “면담 과정에서 보여준 A교장의 태도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은 물론 해결 의지를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교 A여교사의 위와 같은 비상식적인 체벌행위가 초등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일부 학부모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학교장의 자체적인 사건 조사와 그에 따른 책임과 해결 그리고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제보자는 또 “이번 사건이 진실되고 적법한 대응으로 아이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과 사건규명을 당연히 져야 하는 학교장임에도 불구하고 묵인 또는 소홀이 대처 할 경우 문제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본국 교육부에 고발 및 파면을 요청할 것” 이라며 “사건이 규명이 될 때까지는 해당 강사의 교실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내사를 통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바로 파면 되어야 하며 본국에도 고발 조치 되어야 할 것” 이라며 강력한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체벌논란을 두고 총영사관과 교육협회 관계자들도 난감해 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금번 교육부의 시정 조치 명령에 따라 여러 상황을 고려한 후 최후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강사를 불러 사실 여부를 물을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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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eoBR 2016.10.05 15:21
    브라질한국학교 감독기관은 총영사님이시지요. 그간 우리 교민들을 위하여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논란이 아닌 사실입니다.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낸것으로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감독기관장이신 총영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건은 벌어졌고 아이들과 부모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파견공무원은 브라질법에 상관없으니 탁상행정으로 종이 한장 날려보내고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장 총영사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신지요? 홍인걸파견교장과 같은 방법으로 이 사건을 축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영어강사는 파면되야 옳고, 홍인걸파견교장은 진심이 담긴 사과문을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입니까?
    감독기관장이신 총영사님께서 개입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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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al 2016.10.05 15:35
    학교장이 얼마나 안하무인이길레 총영사님까지 나서야 합니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현지 교육청에서 폐교하고 검찰이 아동 학대죄로 검거하고 연방경찰이 추방하니까 총영사님은 고운 손에 피 무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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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eoBR 2016.10.05 16:11
    배달님께서 꼬집으시것처럼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문제는 홍인걸파견교장깨서 난 돌아가면 그만이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곳에 남겨진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은 무슨 죄로 이런 시련을 겪어야 합니까?
    감독기관장 총영사님 이전에 한브교육협회가 있죠. 협회장 제갈영철 회징님께서는 파견근무공무원을 제한 그 모든 직원과 제물에 관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홍인걸파견교장의 편에서서 함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협회장님께서는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 것입니까?
    기사에 있는 그대로 입니다. 교민을 우롱하고 브라질법을 무시한 홍인걸파견교장의 파면복귀요청도 협회장님의 권한입니다.
    한국과정 폐쇄를 요청하는 바 입니다. 이것 또한 협회장님의 권한입니다.
    브라질과정에 좀 더 에너지를 더해 공부 잘가르치는 Colégio Polilogos가 되길 바랍니다. 방과후 학습으로 아이들의 공부를 돕고 특별학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더 이상 한국과정이 파견근무자들 배불려주는, 시간때우는 과정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또한 협회장님의 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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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dal 2016.10.05 17:30
    회장님이 손수 쓰신 댓글이 아니길 바라니다

    뭐가 무서워서 받은 예산은 어디에 쓰십니까.

    뭐같은 자격미달 파견 교사들이 다 가져가는 돈 아닌가요?

    그리고 왜 불쌍한 우리의 자녀들은 뭐같은 교사에게 맞고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초등 과정 6년에 얼마나 한국어를 배우는지 평가 해보셨나요. 영어를 6년 매일 배웠으면 미국 학교 전학합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가능 할까요?
    한국인의 얼을 보존하려고 하는 한국 학교에서 교사들은 뭘 가르쳤는지 거의 모든 학생이 한국 사람에 대한 혐호감이 강하고 한국과정이 싫고 교사들 한테는 보고 배울 것이 없다고 하고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없다면 누구 잘못인가요. 잘 못 가르친 아니 가르친게 없는 교사 일까요 6세에서 12세 어린이들일까요.

    뭐같은 교사가 월급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교육의 관심이 없는 한국학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피 땀 흘려 세운 교육협회의 모든 이사님과 교포사회의 학부모들은 왜 뭐를 무서워해야 하나요.
    회장님이 교포사회를 대표해서 뭐같이 잘 못 된 것을 무서워 하면서 협회와 학교를 운영하시라고 부탁 한 적 없습니다.

    뭐같은 것들은 더 이상 이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한국학교가 아니더라도 더 잘 가르치고 사랑으로 한국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달 하는 교육기관이 많습니다.

    부디 비겁하지 마세요
    우리는 비겁하지 않으렵니다
  • ?
    AbeoBR 2016.10.05 22:42
    협회장님의 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협회장님께서 팔 걷어 부치고 나선다면 여기서 이러시지 않겠죠.
    보여주십시요. 단호한 정의의 행동을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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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교사 2016.10.06 12:40
    얼마나 애가 말을 안 들었으면 선생님이 그렇게 까지 했을 까.
    요즘 애들 정말 버릇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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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2016.10.06 13:08
    댁에서는 애가 말을 안들으면 물어뜯고 분필로 체벌하시나 보군요...말을 안듣는다고 해서 체벌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것은 알맞는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애들이 다 버릇 없는것은 아니지요. 주변의 경우로 확대 해석하는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고 요점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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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2016.10.06 14:27
    다른 교사라는 사람 아무래도 냄새가 나는데요. 한국에서 파견나온 교사일 가능성 100%입니다.
    다른 학년인 5학년 교사에 대해서도 하나 정보가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가방에 신발 자국이 있어서 왜 가바을 찼느냐고 했더니 한국에서 온 선생님이 가방도 차고 책상도 걷어 찬다고 하더군요. 그 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것도 폭력의 하나인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최근에 1학년 선생님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로 온 선생님이 교회 목사님 사모님이라는데 자로 아이들에게 겁을 준다고 합니다. 말안들으면 때리겠다고 자로 책상을 내리쳐서 자가 여러개 부러졌다고 합니다. 왜 홍교장은 이런 선생님들을 자꾸 고용하는지 교장과 어떤 사이인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위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까 홍교장이 채용한 사람은 월급을 더 준다고 하는데 뭔가 꾸리꾸리 하네요. 문제가 되고 있는 영어교사도 고위 외교관 자녀라 자격도 없는데 홍교장이 억지로 뽑았다고 하는데 교육부에서는 왜 이런 사람을 브라질에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생긴 김영란 법하고는 상관 없는지 누구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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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교사 2016.10.06 15:47
    그러면 학부모님들께서 한번 수업해 주시지요.
    미꾸라지 한명이 진흙탕을 만들듯이 한 학생 때문에 수업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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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2016.10.06 17:51
    다른교사님은 무슨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선생님 혹은 교사들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을 맡기는것인데.....
    교사들이 자질이 없다는 말을 반증하는것일까요?
    과연 교사시라면 수업준비는 얼마나 하시는지...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듯이 교사들도 수업에 집중해야 할텐데...얼마나 집중하시는지...
    이건 교사의 자질의 문제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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