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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oBR2016.10.05 15:21
브라질한국학교 감독기관은 총영사님이시지요. 그간 우리 교민들을 위하여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논란이 아닌 사실입니다.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낸것으로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감독기관장이신 총영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건은 벌어졌고 아이들과 부모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파견공무원은 브라질법에 상관없으니 탁상행정으로 종이 한장 날려보내고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장 총영사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신지요? 홍인걸파견교장과 같은 방법으로 이 사건을 축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영어강사는 파면되야 옳고, 홍인걸파견교장은 진심이 담긴 사과문을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입니까?
감독기관장이신 총영사님께서 개입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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