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Bedal2016.10.03 10:48
한번에 한 후보만 나오면 작은 희망이 있을 것 같내요.

4명의 득표수를 더하면 7767표인데

이민 초기에도 작은 교표사회에서 구파 신파로 갈라서서 이명만씨 김홍기씨 전부 낙선했지요.

뭉칠줄 모르는 한국인은 구새대나 신새대나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