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7위...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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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27위...2위 에콰도르, 1위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외국인 거주자에게 2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위는 대만이었다.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외국인 네트워크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는 올 2~3월 191개국에 사는 174개 국적의 외국인 1만42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발간한 ‘엑스파트 인사이더 2016(Expat Insider 2016)’ 보고서에서 대만을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았다. 인터네이션스는 현재 360개 이상의 도시에 190여개국에서 온 총 75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자신이 태어난 곳과 다른 나라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에서의 삶의 질, 정착과정, 개인의 재정 상태, 근무환경, 가족생활 등 5개 부문에 대해 조사한 뒤 50명 이상이 답변을 한 67개국을 집중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외국인 거주자에게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꼽힌 곳은 대만이었다. 이어 몰타와 에콰도르, 멕시코,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호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체코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한국은 27위를 차지했다. 일본(29위), 네덜란드(30위), 스위스(31위), 영국(33위), 프랑스(41위)보다는 앞섰으나 베트남(11위), 루마니아(16위), 태국(18위), 필리핀(23위), 우간다(25위), 미국(26위)에는 뒤졌다.
외국인거주자가 가장 살기 나쁜 나라로는 쿠웨이트가 뽑혔고 그리스, 나이지리아, 브라질, 사우디아라 비아, 이집트, 모잠비크, 카타르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레저, 여행·교통, 건강, 치안 등 외국인 거주자 삶의질 부분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의료 수준에서는 세계 4위, 여행·교통에선 7위로 꼽혔다.
근무환경 부분 22위, 가족생활 부분 19위에 올랐다.
그러나 생활비 측면에서 세계 35위, 외국인 정착 부분 52위 등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외국인 네트워크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는 올 2~3월 191개국에 사는 174개 국적의 외국인 1만42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발간한 ‘엑스파트 인사이더 2016(Expat Insider 2016)’ 보고서에서 대만을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았다. 인터네이션스는 현재 360개 이상의 도시에 190여개국에서 온 총 75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자신이 태어난 곳과 다른 나라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에서의 삶의 질, 정착과정, 개인의 재정 상태, 근무환경, 가족생활 등 5개 부문에 대해 조사한 뒤 50명 이상이 답변을 한 67개국을 집중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외국인 거주자에게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꼽힌 곳은 대만이었다. 이어 몰타와 에콰도르, 멕시코, 뉴질랜드, 코스타리카, 호주,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체코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한국은 27위를 차지했다. 일본(29위), 네덜란드(30위), 스위스(31위), 영국(33위), 프랑스(41위)보다는 앞섰으나 베트남(11위), 루마니아(16위), 태국(18위), 필리핀(23위), 우간다(25위), 미국(26위)에는 뒤졌다.
외국인거주자가 가장 살기 나쁜 나라로는 쿠웨이트가 뽑혔고 그리스, 나이지리아, 브라질, 사우디아라 비아, 이집트, 모잠비크, 카타르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레저, 여행·교통, 건강, 치안 등 외국인 거주자 삶의질 부분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의료 수준에서는 세계 4위, 여행·교통에선 7위로 꼽혔다.
근무환경 부분 22위, 가족생활 부분 19위에 올랐다.
그러나 생활비 측면에서 세계 35위, 외국인 정착 부분 52위 등으로 조사됐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한국인(개돼지)들은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