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알바하는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딸>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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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미국 대통령 부부의 자녀 교육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음은 착잡할 수밖에 없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가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수저 계급론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도 '어린 시절부터 청와대에 지낸 박 대통령이 서민들의 생활을 알고 있기나 하냐'는 공격이다.
미국 백악관과 같은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수석 아들은 군 복무에 대한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인 우 수석의 아들은 이른바 '꽃보직'으로 불리는 서울경찰청 운전병으로 근무하면서도 '부실' 근무를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배치부터 근무까지 각종 특혜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이 '금수저'는 20대 초반에 수억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아들 뿐 아니다. 최근엔 야당에서 딸에 대한 의혹까지 들춰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우 수석이 사퇴 안 하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얘기가 나온다"고 했다.
전임 이명박 대통령의 자녀들은 서울시장 재직시절부터 금수저 행태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었다. 이 대통령의 아들인 시형씨는 2002년 월드컵 4강 기념행사에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나가면서 금수저의 위용을 과시했다.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히딩크 감독을 보려고 수많은 시민들을 경찰이 제지하는 와중에 시형씨는 반바지를 입고 히딩크와 기념 촬영을 한 것.
시형씨를 포함한 이 전대통령의 자녀들은 아버지 회사(대명기업)에 위장취업을 해 월급을 받기도 했다. 이 전대통령의 자녀들이 대명기업에 근무했다며 월급을 받은 시기에 시형씨는 국제금융센터(SIFC)에 입사해 일한 시기였다. 딸은 그 기간, 미국에 체류 중이었다.
대통령 딸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보도가 나온 날 여론 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2기 행정부 들어 가장 높은 54%를 찍었다. 국민들은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층이 오바마의 지지율을 부러워 하기에 앞서 오바마 부부의 자녀 교육을 따라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을까.
( 아시아 경제에서 퍼온 글 입니다) 소생은 무식하나 미국의 정치판 배울것도 많고 부럽
기도 합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춤추라,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사랑하라, like you've never been hurt.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노래하라,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일하라, like you don't need money.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살라,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시/알프레드 D. 수자 |
감사 합니다. 걱정해주셔서...
나무도 세월이 흐르면 고목이 되듯이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통원중 이였습니다.
좀 힘들었습니다만 점차 회복하고 있습니다.
세상 어느 한곳에 어느 누구가 소생을 궁굼해 함은
행복한 일 입니다. 재삼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음식도 억지로 넘기고 했었는데 이것이 면역이 약하여서 그렇다는군요 .
이것 저것 먹어봐도 효과도 없고 우연히 tv를보다가 마늘우유가 좋다고해서 마늘을 쩌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바나나도 껍질을 벗겨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파인애플도 껍질을 벗겨 잘개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마늘을 엄청 많이 넣어서 바나나 아마씨 강황 이런것을 넣어서 우유를 넣고 갈아서
저희 두양주가 마십니다 그리고 사과 한개정도 먹고 아침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토란을 츠라스까리아에서 구워놓고 양식으로 저녁에 과일과 함께먹고 있읍니다.
토란에는 면역을 도와주는 물질과 항암 성분도 있다는군요.
지금은 건강을 되찿아서
점심만 식사를 하는데 현미와 아마란쓰 등 잡곡밥으로 간단히 요기를합니다.
상태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이요법도 효과를 보실걸로 사료됩니다.
녹즙도 모든암에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있군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읍니다.
부디 건강을 되찿아서 강건하게 사시다가 본향으로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네, 소생도 현미쌀에 이곳 Mercado Municipal 에서 Peru 에서온
아마란스와 끼노아(Quinoa) 를섞어 잡곡밥으로 식사를 하고
저녁은 간단히 견과류나 과일로 식이요법을 하고 있고 면역관계
전문의사의 추천으로 면역력을 높히는 Leucogen(timomodulina)약을
하루 Two capsule 들고 있는데 전보다는 아픈 빈도가 그래도 나아진
편인듯 합니다. 허나 나이가 있고 이민초에 워낙 고초가 많아 훗날의
complication 이 많은듯합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그저 하루백번이라도
불평없이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를 입에 달고 삽니다. 그저 살며
남에게 폐를 주지 않으며 또 남에 마음을 괴롭히지 않는게 제 삶의 신조
입니다. 남을 괴롭히면 부메랑의 법칙으로 언제고 저에게 돌아는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주의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시
길바랍니다. 부듸 가내 평안 하시길...
태국에 잠롱시장이나 우루과이 대통령의 서민적인 삶 우리대한민국은 죽었다 깨고
한세기가 바뀌어도 이런지도자는 만나지 못할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말 몇백년만에 만난 위대한현자는 (노무현) 그토양이 맟지않아서
짦은 생을 마처야 했읍니다. 정말로한심한 대한민국 !!! 제발 잠에서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