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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대한체육회(회장 한병돈)에서는 전국체전 탁구 선수 선발전을 지난 7월 22일(금) 영광교회에서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당초 전국체전 탁구 종목에 남녀를 통틀어 1명만 출전시킬 계획이었지만 정하선씨와 심광수씨가 출전신청을 해 오면서 부득이하게도 선발전을 치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탁구선수 출신인 이명기씨의 심판 하에 7전 4승제 경기를 치른 결과 심광수씨가 4세트 연속 승리함으로써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출전권을 거머쥔 심광수씨는 ‘탁구신동’ 심 준 선수의 부친이다.


한편, 10월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들에게는 항공료 50%와 유니폼, 츄리닝, 숙박, 숙식이 지원되며, 체육회에서는 여자 탁구와 축구 대표선수를 모집 중에 있다. (문의 : 99724-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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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nonymous 2016.08.01 23:15
    브라질 체육회에서는 사람을 뽑을때 사기꾼 이명기씨를 뽑아서 대회 출전한다니 교포위상이 말이 아니군요 이명기는 정말 사기꾼중에 한사람입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명심해서 손해 보지 않습니다.
    그동안 숨어 있다가 이제서 얼굴들고 나타났네요 아무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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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01 23:19
    이명기씨는 출전하지 않고 심판입니다. 정형적인 사기꾼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데 뭘 그리 세삼스럽게 고자질 하나요 교포 가운데 그런 사람 아닌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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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01 23:21
    이명기씨에게 사기당한분들 모두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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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6.08.02 10:12

    원래 사기꾼은 앞에 나타나는걸 좋아하지요
    윗댓글 중 `교포 가운데 그런 사람 아닌 사람이 있나요` 뜻은 뭣밍??
    교포가 다 사기꾼이라는뜻인가? 당신은 교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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