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들게 어렵게 살아도 마음은 너그럽게 인정을 나누면서 삽시다.>
- 유리할머니
- 911
- 40
하나로 게시판이 한참 조용하다 하면 느닷없이 누군가 나타나 사상문제를
들먹이며 색깔론이 나온다.그간 브라질 경제사정의 침체로 다들 걱정하는
글이태반이였는데 요즘들어 배들이 부른 모양이다.
단일민족으로 단일언어로 단일문화로 살아온 우리 한민족이 지질이도 못
나게 지역감정과 파벌, 이데올로기등의 차이로 고질병 색깔론으로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공포증을 앓고있다.
우리 조국에서 2만 Km 도 더떨어저 있는 이지구 반대쪽의 남의 나라에까지
와서 살며 서로가 토론하다 걸핏하면 덮어씨우고 피를 토하며 맞서 싸우는
한국인은 이것이스스로의자멸을 초래 한다는것을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
극단적이 아닌 좀더 너그러운 서로를 존중하는 민족이 될수 없을가요.....
혐오하는 쌍쓰러운 욕투성이에 진흙탕 싸움, 끝이 없습나다. 대부분의 교민
은 이 이역만리에 정치논쟁 하기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살기 위해
오신분이 대부분입니다.다들 그만 역정들 갈아 않치시고 이젠 먹고살 걱정에
서로를 돕는 좋은글 이나 올립시다. 모두들 좋은 아침을 맞이 하시길 빕니다.
추천인 1
댓글 40
정말, 하나로 게시판이 滿身瘡痍(만신창이) 군요.
제발 그만들 좀 하시죠. 간곡히 빕니다. 끝없는 논쟁입니다.
어느 한쪽이 참으시면 됩니다. 이제 이런 논의는 그만좀 합시다.
그냥 여기서 우리끼리 잘살면되지 잋어버리자
그렇지만 그렇지만 말입니다 우리의 뿌리는 대한민국이다 잘못되면 안되지 암 안되고말고
마음을 다잡게됩니다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은 독립국가 누구도 건드리지못하게
고슴도치같이 바늘을 세우고 있어야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국력이 약하여 남정네는노예로 여인들은
청나라 또는 일제의 노리개로 끌려간 치가떨리는 그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됩니다
얼마전 전두환시절 임기가 끝나고 노무현이가 다음 대통령이되었지요
노무현이는 당시 정치적으로 전두환과 차별을둬야했읍니다 그래서 백담사로 보냈지요
여기가 압권인데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 여사가 이럴줄 알았으면 자리를 물러주지말것을 후회했다고
하네요
참가관치도 않지요 대통령 자리가 저희들 마음대로 항수있다는 발상이 얼마나 한심합니까
우리동포들은 깨어있어야합니다 부정한것을보고 노여워할줄알고 바로잡아야합니다.
후학들이 조금은 마음에들지않더라도 자켜봐 주십시요
한국은 7월 8일 사드 도입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동맹을 재확인시켰다. 미·중 패권다툼에서 '고래 싸움에 등터지는 새우'마냥 그야말로 초라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드가 우리의 안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진정 도움이 될 것인지, 또는 '죽음의 키스(kiss of death)'가 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사드 배치를 이렇게 서둘 필요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미국 차기 정부가 들어선 다음에 판단하고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다.(Huffington post Korea 에서 뽑아온 글 입니다.)
세웠지요 중동의 쬐끄만나라 이스라엘 그러나 중동에서 아니세계에서누구도 넘볼수없는 강한나라를
만들었지요 지금도 전쟁이나면 유태인 젊은이들 나라를지키려고 이스라엘로 몰려듭니다
(이스라엘은 핵이 있읍니다)
평소에 자국민을 지극정성으로 보호하기 때문이지요
윗물은 맒고 청렴해서 국민들은 그들의조국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소생이 어린시절에 중동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동료근로자가 볼일이있어서
대사관에 전화를하면 불친절하기가 입에 올릴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친구한사람이 영어로 말을하니까 그렇게 친절할수가없어요
윗물부터 썩었기때문이지요. 자국국민을 이렇게 홀대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에있겠읍니까
왜 대한민국 좁은땅에 미국과 일본을 위한 방어무기를 설치해야합니까.
이것또한 윗물이 썩었기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여 야 가릴것없이 썩었기때문입니다 부디 다음정권은 의로운 현자가 나와서
동방의 쬐끄만나라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의 나라로 가기를원합니다
선생님, 위에 올린 "사드와 제국"의강박에 미·중 패권다툼에서 '고래 싸움
에 등터지는 새우'마냥 그야말로 초라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드가 우리의
안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진정 도움이 될 것인지, 또는
'죽음의 키스(kiss of death)'가 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읽을수록 너무나
비참하고 의미심장한 글로 오늘 몹씨도 마음이 무겁슴니다.
Kiss of Death 란 비열하게 뒤에서 남의 등을 찌르는 가면을 쓴 친절한
행위를 말합니다. 신약성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벌써 눈치채고 미리안
사실 이지만 열두 사도 가운데 한사람,유다가 예수를 배반하고 예수님을
사형집행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배신자 유다의 그를 식별하기위해 예수님
께 드리는 키스 였습니다.
강국들 사이에 끼여 그들의 이익에 장단 마추어 나가야 하는 내나라가
애처럽 습니다.지금 불행 하게도 소생의 눈에는 정치인중에 안타갑게도
현자가 전혀 보이지 않슴니다.
그저 나오는말이 "주여......................"
자! 지긋 지긋한 한국정치얘기 고만하고 오늘 미불달러 시세변동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달러시세는 미국중앙은행의 이자결정을 기다리다 조심스럽게 0,72 % 하락하여
R$ 3,27 로 막장이 종료 되였고 오늘 하루의 달러시세는 comercial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Acompanhe a cotação ao longo do dia:
Às 9h09, queda de 0,2%, a R$ 3,2873
Às 10h19, queda de 0,3%, a R$ 3,284
Às 11h20, queda de 0,54%, a R$ 3,2762
Às 12h10, queda de 0,41%, a R$ 3,2805
Às 13h, queda de 0,48%, a R$ 3,2779
Às 14h10, queda de 0,68%, a R$ 3,2715
Às 14h59, queda de 0,55%, a R$ 3,276
Às 15h40, queda de 0,59%, a R$ 3,2744
한편 cambio paralelo 는 R$ 3,225(c) ~ R$ 3,415(v) 에 거래되였습니다.
美연준 7월 FOMC 개막...
물가 목표치 하회 1.6%·글로벌 성장둔화 등 맞물려 9월 이후로 미룰듯
기준금리 또 동결 전망
좌우간 좋은 징조 입니다. 아~멘...
아! 이러구 살아야지 같은 동족끼리 물어튿고 싸워 봤댓자...
이젠 브라질도 Ministo de Fazenda 재무부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잘만나 내리막길 내려갈때로 끝까지 내려 갔고 서서히 올라갈 차례
입니다. 경제 전문 분석가들이 그리도 떠들며 앞으로 회복이 이년반에서 삼년
걸리겠다는 설이 소생의 무식한 소견으로는 훨씬 앞당기리라 사려 됩니다.다들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언젠가 더 살아 기회가오면 소생이 꼭한번 모시고 "음악과 문학"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제부담으로...)
첫재 우리 해외 동포는 국내 정치에 일일히 감놔라 대추 놔라 하며 간섭하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 우리가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국내 문제를 거기 살고 있는 사람 처럼 알수 없고, 피부로 느낄수도 없으며, - 더 중요 한것은 우리는 대한 민국 헌법에 명시된 교육, 납세,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다 브라질 학교에 보내고, 브라질 정부에 세금을 납부 하며, 한국 군대에 우리 자식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한국으로 유학 보낸다든가 간혹 군대에 자원 입대 하는 경우를 신문에 본적은 있지만, 이건 예외 적인 경우일 뿐입니다.
우리가 국민의 의무를 하지 않으며 어떻게 본국 정치에 일일히 간섭 할수 있습
할말은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까리오까님, 안녕하시지요.소생은 말만 한국인이지 한국서 대학졸업후 사회생활
하다 이곳에와 다시 공부하고 자식들이 벌써 50 줄에들어선 이곳 토백이입니다.
한국식으로 그리 급할것도 없고, 자식들 제가 알아서 제앞길 헤처나가고 늙은
두내외 책과 음악, 컴퓨터 설핑이나 하며 그 머리지긋 지긋한 한국의 색갈론은
아주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원래가 색갈론이 싫어 자유롭게 살아보고자 이곳에
온사람이 차라리 이곳의 정치 경제문제에 더 연구를 해서 살아나갈 궁리를 하고
자식들에 조언을 해줌이 얼마남지 않은 내 인생의 옳은길이라 사려됩니다.
이번 리오에서의 올림픽은 남미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개최입니다. 2009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가 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을 때 브라질은 승승장구 최고의 호황기
에 있었기 때문에 열광적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후 7년이 지나 브라질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성된 정치적 혼란과 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기에 설상
가상 지카 바이러스와 테러 위협 확산 등으로 유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국제사회는 그만큼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걱정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번 리오 올림픽의 의미는 전 세계에 브라질이 최고의 악조건에
서도 이만큼 할수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수 있을것이며 리오의뛰여난 자연
환경과 브라질사람들의 낙천적이고 외국인을 반기는 국가로 분명히 이 최대의 스포
츠 이벤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끝내 그 틈새를 타 급속적인 안정을 찾을것 이라 믿
고 또 믿는바 입니다. 모두들 신념을 잃지 맙시다.
(P.S.) 얼마전 소생이 하나로 게시판에 조목 조목 따져 "리우데 자네이루"가 지구상에
없다 한 다음 정확한 발음으로 가장 가까운 표기법이 "리오 데 자네이로" 아니
면 "히오 데 자네이로" 라 올린후 부터 모든 교포님들 께서 "리우"라 올리시지
않음에 원로 교포로 늙었어도 제 한몫은 한것 같습니다. (물론 올리기전 포어
교수에 문의하고 올린 것이지요.) 앞으로의 문제는 그 틀린 엉터리 발음으로
한국에서 오신분 들이 "리우"라 할것이니 망신살이 보통이 아닙니다.
브라질도 그렇게 해서 선진국으로 진입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리할머님이 색갈론이 싫어서 브라질로 이주 하셨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수천년을 단일 국가를 유지 했고, 민족의 분단은 비극이고 통일은 우리의 성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발달하여 세계 각국이 한국인이라면 알아 주는 세상이 된것에 자부심도 있음니다만, 유래가 없는 공산 왕조인 북한 때문에 coreano 라고 하면 norte 냐 sul 이냐 하고 물어 보는 것에 창피 하게 생각 합니다.
그런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을 헐뜯지 못해서 안달인 " 이화 세계" 같은 사람이 우리에게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을 브라질 사회에 뿌려서 휘저어 놓는것에 분개 한 것입니다. " 이 더운 여름에 짜증이 나는데 이 늙은이가 어쩌구.... " 하는 것을 보고 이화 세계는 브라질에 살지 않는 인간 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딴 문제에는 입에 거품을 물면서 이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 처럼 여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리는 글마다, "무식한..." " 더 공부 하고 와라" 하면서 브라질 동포를 무시하는 외래인을 보고 어떻게 가만 있습니까? 언젠가 유리 할머니 내외분을 만날 기회가 되면 서로가 너무 잘 아는 사이일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러나 사족을 달자면, 엄격한 의미에서 Rio를 리오나, 히오로 발음 하는 것도 원음에 완벽 한것이 아닙니다. R 발음이 영어인 Anglo -German 하고 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딸리아, 루마니어 가 속한 Romans Language 하고는 발음이 완전히 틀립니다. 폴투갈어는 차라리 음성학적으로 프랑스어에 가깝습니다. Romans어 중에 폴투갈어와 프랑스어만 nasal sound(코 소리) 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어하고 더 닮은 줄 알지만, 스페인은 800년간 아랍 통치 하에서 발음이 많이 거칠어 졌습니다.
로만스어의 단어 첫 머리에 나오는 R 발음이나 단어 중간에 나오는 RR 발음은 혀를 치아 안쪽에 고정 시키고 목젓을 울려서 나오는 소리 입니다. 그래서 "ㅎ" 발음으로 잘못 듣기 쉽습니다.
어느 나라 말도 외국어를 그러나 말로 완벽하게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도 외래어 표기법이 따로 있지요. 그 말은 상당히 긴 말이 되겠기에 다음 기회로 미루고, 단지 이북에서 원어 발음데로 표기 한다고 Hungary를 "웽그리아" 그리고 Checko를 " 체스코" 로 부릅니다만 얼마나 성공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각을 세우지 말고 모가 나질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 그저 둥글 둥글하게 살면 아무일 없습니다.
참을 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 답니다.
마음심(心)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忍)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 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 가슴위에 놓여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가슴위에 놓인
칼에 찔릴지도 모를 상황 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 와서 짜증나게 건드린다고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 됩니다.
화나는 일이 생겨도, 감정이 밀어닥쳐도
죽은 듯이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듯 참을 인(忍)자는
참지 못하는 자에게 가장 먼저
피해가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평정을
잘 유지할 줄 아는 것이 인내입니다.
참을 인(忍)자에는 또 다른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때로는
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 미움, 증오, 분노, 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이 싹틀 때마다 마음속에
담겨있는 칼로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내에는 아픔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고의 삶을 터득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인격이 주어질 것입니다.
(아침은 드셨는지... 건강 조심 하세요)
여러사람이 인민재판하듯 이 종북이니 좌파니 빨갱이니 몰아세우면 옆에서보는사람도 심히 불쾌한 일입니다
차라리 너무심하다 싶으면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방법도 생각할수있읍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실적인 이야기는 올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생은 컴맹이라 그저 드라마나 보고 신문이나 보는데 여기올라오는 이야기가 유투브나 에스엔 에스에
다 나온다고 애들이가르켜줘서 보니까 다나와요. 부디 험한 말을 자제하여주십시요
한국에 아들이살고있고 친척이 살고있어 조금은 한국에 관심이가는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고향이 경북영주라서 더구나 관심을갗지않을수없읍니다
여기 브라질도 지우마 대통령이 탄핵중에 있는데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요
이들은 정치적으로 지우마가 계속 대통령에 있어야 득을보는 기득권파입니다
마찬가지도 까리오까님과 댓글다는몇몇분들은 여기 관변단체에 있는걸로 교포누구든 인식하고 있읍니다
물론 나름 애국심으로 그렇게 한다지만 별로 아름답지못한것은 사실입니다.
예전에 평통에 있던 지인은 그것이 대단한 감투로 생각을 하더라고요 원 세상에---
그리고 누구는 평통회비도 잘안낸다고 투덜거리더라고요 비단 평통뿐만 아닙니다
그냥 그사람들 자기들 잘난맛에 사는것은 그들사정이고 여기 사이트에서는 그런걸 몰고오지 마세요
머리 아프니까 그냥 평통이나 향군사이트 따로만드세요.
여기서는 우리교포들이 세상돌아가는 야그도하고 뭐 정치가 잘못된 야그도 좀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으니 분위기 살벌하게 만들지 마오 비위에 별로 맟지않으니까
내말이 불쾌했다면 용서하기 바라오
저가 오해를했읍니다
저위에 한번 보세요 돌아가는게 이상하지않읍니까
이화세계가 조금 심한점이있어 저도 잠시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그이가 여기 올린글이
유투브나 뭐 그런데 나오더라고요
이화세계 그이가 올리는글이 무조건 틀리고 그렇지않아요 소생이야 그분과 일면식도 없지만
서로 각을세우고 그러지말고 좀 거슬리면
좋게 야그를하세요 하긴 까리오까님은 점잖게 타이를때도 있지만 뒤따라 올라오는
댓글들이 험하게 부채질을하니 무슨 인민재판하듯이 그렇드라고요.
에이---- 몹쓸사람들 뭘 그렇게까지하는지---- 원
지송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