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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컬럼
James332016.07.11 08:23
참 힘든 취재 했습니다.조용히 결과를 지켜 보겠습니다.재판 결과에 따라 분명히 책임 질 사람은 책임져야 하고 더 이상 이 건으로 인해 귀중한 설교시간에 사탄운운은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취재하고 기사화한 인선호씨를 통해 기자정신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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