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알림-신원확인] 한인 할머니 루스역에서 차에 치여 병원이송(퍼옴)
- D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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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의하면 8일(금) 오후 3시전으로 루스역 근처에서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된 한국 할머니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에는 회색 가디건을 입었고 , 신발은 분홍색 나이키를 신었다. 키가 150 정도이며 커트머리에 노란색 염색파마로 색이 좀 빠진 상황이라고 알려왔다. 몸은 통통한 것으로 보여졌다.
제보자가 목격할 당시 경찰의 통제가 심했으며 회색 비닐로 몸을 감싸고 있었고 접근을 막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성당을 다니며 루스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분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추측이 가는 분은 클리니까의 병원에 확인 해야 한다. 경찰의 말에 의하면 어디병원으로 옮겨질지 알수가 없다고 전한 뒤 떠나갔다고 제보가는 전했다.제보에 의하면 8일(금) 오후 3시전으로 루스역 근처에서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된 한국 할머니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에는 회색 가디건을 입었고 , 신발은 분홍색 나이키를 신었다. 키가 150 정도이며 커트머리에 노란색 염색파마로 색이 좀 빠진 상황이라고 알려왔다. 몸은 통통한 것으로 보여졌다.
제보자가 목격할 당시 경찰의 통제가 심했으며 회색 비닐로 몸을 감싸고 있었고 접근을 막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성당을 다니며 루스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분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추측이 가는 분은 클리니까의 병원에 확인 해야 한다. 경찰의 말에 의하면 어디병원으로 옮겨질지 알수가 없다고 전한 뒤 떠나갔다고 제보가는 전했다.
주위에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댓글 4
세월이 감에 점점 "독거노인" 들이 많아 지니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해도 가족찾기 힘들거라 생각하니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래 아무리 연세 많으셔도 증명서 지참과 연락처 주소와 전화번호
는 함께 지참하시도록 가족들이 챙겨 드려야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두들 연세 많으신 어르신 모시는분 "주소와 전화번호" 꼭 챙겨드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