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44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60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브라질 연방경찰 통계 - 미국인의 브라질 이민, 어느 누구도 상상하기 힘든 숫자>



Fonte: Polícia Federal

Em 2015

Os bolivianos também mantiveram a posição de 2014 para 2015: o segundo lugar. Foram 8.407 registros no país no ano passado, o que representa uma queda de 32% em relação aos dados de 2011, quando 12.465 bolivianos entraram no Brasil. Em 2015, eles são seguidos pelos colombianos (7.653), argentinos (6.147), chineses (5.798), portugueses (4.861) paraguaios (4.841) e norte-americanos (4.747).


 
2015 년,작년에 브라질에 정식으로 이민으로 입국된숫자 통계에 놀랍게도 미국인이 4740 명

이나 된답니다. 브라질 보다 못사는 페루사람 이민자 입국자수 보다 훨씬 많은 숫자 입니다.

어느 누구도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 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는 사람은 옛날이나 지금

이나 쓰리잡 뛰어도 먹고살기 힘든 나라 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택스내고 나면  남는거 손에

들어 오는것은 하나도 없다 합니다. 그래도 브라질이인종차별이 없어 제일좋고 아직은 어수

룩하지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들에게만 엄청난  혜택주고 서민들은  죽던지 말던지 한국이나 미국

이나 먹고 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 지금 영국의 유럽연방 탈퇴로 전 지구가 지금 몸살을 앓고

있는 형편입니다.   오즉하면 미국인이 브라질에 그토록 많이 오고  미국의 실직자들이   한국

에서 학원강사나 할까 , 오즉 답답한 어느 못된 프랑스인은 한국여인과의 사이에서 난 자식을

한국에 데려와 길거리에 버릴정도에   몇십년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한국인 "순종" 찾기도 힘

들판........ 한국도 알바하는 사람은 두개 세개를 뛰어여야 한다니......... 뭐 별다른것 있나요.


유럽, 좋아 보이지요. 독일이나 북유럽이면 다를까요?  핀란드 살다가 온 한국 분에 따르면

거기도 인종차별이 최근 심해져서 동양인에겐는 살 곳이 못된다 합니다.

그저 마음 잡고 한곳에서 열심히 뛰는자가 이기게 되여 있습니다.

언제나 자기 삶에 남의 떡이 커 보이면 늘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5

1등 추억 2016.06.27. 09:56
우선 브라질에 사시는 불법체류자분들을 위해 사면령이 빨리 해결되면 참좋겠는데... 영주권 없이 고생하시는분들 마음편히 사시면 좋겠네요..
얼마전 게시판에 두번정도 올라왔는데 그다음으론 어떤 얘기가 없네요...
이런 경제적시국에 브라질정부가 나서기에는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댓글
지나가다 2016.06.29. 08:19
추억
빨리 정부에서 길거리 불법노점상 사면해서 맘대로 편하게 길거리에서 장사할수 있는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마음씨만 좋으신 분같습니다.
댓글
그냥 지나가시지요 2016.06.29. 12:27
지나가다

네 ...
지나가던님은 마음씨 마저도 못된 분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채류신분이 해결 않되는 분 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도울수 있으면 도와야지요

한인회장님은 무얼하시나요?

댓글
2등 들국화 2016.06.27. 17:53

사업차 이민자 입국수속을 밟은 미국인이 대다수일텐데,
윗 통계로 한 가지만 생각하시다뇨...

지금 브라질보다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전쟁하는 국가뿐일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곳은 전쟁으로 죽어가지 강도짓으로 사람이 죽어가진 않습니다.

미국은 일 한 만큼 벌지만, 브라질은 일하고 난 후 번 돈은 이렇게 저렇게 다 뜯기고 있고
서민 복지에 신경 쓸 겨를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카가 창궐해도 정부는 컨츄롤도 못하고 백신만드는 투자도 못하다가 미국에서 브라질 연구소에 돈을 줬습니다.
브라질 좋단말은 이제 물 건너 한 이야기입니다. 썪어도 너무 썪어서 새 순이 날지 걱정됩니다.

댓글
3등 carioca 2016.06.29. 14:00
브라질에 미국 회사 주재원으로 오는미국인, 선교사, 브라질 여인과 결혼 한 사람들 통계입니다.
브라질에 영주 목적으로 오는 미국인은 거의 없습니다.
약 150년전 미국 남북 전쟁후 남부 미국인이 브라질로 단체 이민온 경우 외는 없습니다.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6.29. 14:16
carioca

아래 연방경찰의 글을 읽고 판단 하십시요.

미국회사 주재원은 Imigrante ,이민비자가 아니라 사업비자 (상사 주재원

비자나 투자비자)입니다. 점심시간에 Vila Olimpia 나 Itaim Bibi 에 가보세요.

미국인이 너무도 많습니다. 미국인이 별거인줄 다들아시는데 다 그놈이 그놈,

그자가  그자 똑같은 사람입니다. 단 귀찮아서 영주비자를 가지고 있는사람도

더러 있지요.

                                                                                                                                                                                                                                                         

201603220709_10c18cfcd7.jpg

Dados divulgados pela PF mostram uma nova realidade no país

FOTO: Imagem da Internet

O número de imigrantes registrados pela Polícia Federal aumentou 160% em dez anos. Segundo dados da PF, 117.745 estrangeiros deram entrada no país em 2015 - um aumento de 2,6 vezes em relação a 2006 (45.124).Neste sábado, é comemorado o Dia do Imigrante. Para mostrar a evolução da imigração no Brasil, o G1 fez um mapa que exibe a chegada dos estrangeiros de 1884 a 2014.

Em 2015, os haitianos lideraram o ranking de chegada ao país pelo segundo ano consecutivo, de acordo com os dados da Polícia Federal. Foram 14.535 haitianos registrados pela PF. A nacionalidade é a que mais se destaca pelo crescimento nos últimos cinco anos. Em 2011, segundo a PF, apenas 481 haitianos deram entrada no país - ou seja, houve um aumento de mais de 30 vezes.

Os bolivianos também mantiveram a posição de 2014 para 2015: o segundo lugar. Foram 8.407 registros no país no ano passado, o que representa uma queda de 32% em relação aos dados de 2011, quando 12.465 bolivianos entraram no Brasil. Em 2015, eles são seguidos pelos colombianos (7.653), argentinos (6.147), chineses (5.798), portugueses (4.861) paraguaios (4.841) e norte-americanos (4.747).

Mercado de trabalho


댓글
carioca 2016.06.30. 16:12
유리할머니
유리 할머니 글을 언제나 고맙게 보고 있는 사람인데, 요번에는 좀 오버 하신것 같습니다. 유리 할머니가 인용한 글 중에서 다음 글을 보십시오. 어디 미국인이 못살아서 브라질로 이민 왔다고 했는가?
Um perfil diferente de imigrante, porém - que não seja pobre, fugindo de uma situação econômica negativa em seus países de origem -, encontra mais facilidade para entrar no país, diz Villen. São geralmente empresários e acadêmicos qualificados que entram no Brasil para integrar quadros de empresas internacionais ou para continuar seus estudos. 주재원은 사업 비자로 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executivo 나 그 가족은 영주비자를 내주지요. Citi bank, Chase bank, GM 등 브라질 소재 미국 기업체에 executivo가 몇백명인지 아십니까? 그 가족은요? 그 사람들 2-3년후에는 다 본국으로 돌아 갑니다. 브라질 사람 하고 결혼해서 브라질에 사는 미국인 빼고는요. 미국에 브라질 학생이 수만명이 유학와 있고, 미국인과 결혼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학생이 매년 천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한다고 다 미국인입니까? 무슨 이유로 미국에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게신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이 유리 할머니 말씀처럼 그렇게 못살 나라라면 전세계 사람이 미국 못가서 그 야단이겠습니까? 정식 이민만 일년에 백만명 이상 을 받아 들이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불법 체류자는 한국인, 브라질인을 포함해서 천 이백만명 이상이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이 지상 낙원은 아니지만 유리 할머니 말씀 하고는 다르게 대단한 나라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6.30. 17:18
carioca

우선 on-line 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소생은 반미를 논할만한 그런 우둔한 자도 못되고 그럴만한 자격도 없는

은퇴자일뿐 색갈에는 전혀 취미없는 사람입니다. 분명코 소생이  반미적

감정을 가지고 그러는 것은 결고 아니며 단지 미국사람은 결코 그럴수 없다는

특수성집착, 한국인의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화살이

이상하게 엇갈린것 같습니다. 비자이야기를 하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림니다.

 

댓글
니다 2016.06.30. 17:34
유리할머니
유리 할머님 말씀 잘 이해 했습니다. 너무 건방지게 굴어서 미안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우리 브라질에 사는 동포를 위해서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
sonamu45 2016.06.30. 18:17
carioca
carioca 님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제 브라질 사정이 너무 않좋으니
많은사람들이 미국이나 한국으로 재이민
또는 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미국을 가도 브라질보다 낳을게 없고
한국을가도 기다리는건 불경기 라는 뜻으로
쓰신 글로 압니다
유리 할머니는 요즘 브라질에 정을 못 부치고
다른곳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노파심에
충고를 쓰신것으로 압니다

우리들 보다는 인생에 경험도 많으시고
브라질에서 별에별 시기를 다 보내시고 인생 선배로서
삼촌이 조카들에게
등 두드리주며

"""힘들지?........
그래도 딴생각말고 여기서 뿌리를 묻어보렴
다른나라에 가도 힘든건 마찬가지야
차라리 여기에서 조금만 참고 있으면
좋은시절이 돌아올거야......"""""

유리 할머니

충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유리할머니 작성자 2016.06.30. 19:18
sonamu45

감사합니다.소생 안팎의 가슴을 도려내 난도질 한것보다 더 시원히

제속을 다 드려낸듯 감사합니다. 어떤때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자니

그래 오래 살았다고 잘났냐 할까봐 몸을 움추림니다. 처음에는 자살

도 시도하고 싶었고 영주권 없이  연방에 붙잡혀 한국에 강제추방이

라도 됬으면 좋으련만  방면해주어 살다보니 오기싫은  인생의 종착역

까지 왔습니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야 됩니다. 우리 한민족은 너무

성급히 일어스려하고 지나치게 한곳에 밀집해 계신것이 멀리보는 관점

에서는 단점이라 판단됨니다.계곡이 깊으면 산정도 높습니다. 브라질

사정이 좀더 참고 견디시면 옛말하고 살때가 옵니다. 잡힐듯 잡힐듯한

희망의 "신기루"가 여러분의 가슴속에 꼭 잡힐때가 닦아올것을 확신합니다.

"SONAMU 45" 님 감사합니다.

댓글
개방성 2016.07.01. 12:31
유리할머니

인터넷이란 공간의 개방성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유리님이 좋은 내용을 많이 올려주시고 수고하시는데 종종 반감어린 댓글을 보면,
좀 과민하게 반응을 하시는게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이 있습니다.
무관심보다 좋다고 생각하시고 지나치시는게 좋습니다.

댓글
steel 2016.07.04. 17:08
유리할머니
인생 선배로써 말씀해주시는 모든 정보와 충고들,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십시오...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