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일간지 O Estado 가 추천하는 봉헤치로 한인카페를 소개합니다>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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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유명 일간지 "O Estado de Sao Paulo" 24일 오늘 금요일 자 신문 부록에 실린한인 교포의 일류 카페 다운 봉헤치로 Rua Julio Conceicao, 553 에 신장 개업한 Um Cafe를 소개합니다.
Divirta-se
Um Coffee Co é novo (e bom) pretexto para visitar o Bom Retiro
Lucineia Nunes
23 junho 2016 | 17:14
Brunch da casa (Foto: Lucinéia Nunes/Estadão)
한국인 기업가 Boram Um 씨는 미나스 제라이스주의 Fazenda UM 의 농장주로
그간 오랫동안의 염원이였든 고급 카페를 한인 교포의 주거지이며 Moda Bom Retiro의 중심
지인 후아 줄리오 꼰세이성 553 번지에 고급 Cafe 로서의 위신과 품격에 맞는 High Clean
분위기에 고급 장식으로 데뷰하여 대단히 좋은 평을 받고있다. 까페 뿐만 아니라 역시 고급
카페답게 어울리는 BRUNCH sistem (이른 점심)까지 겻들여 Moda Bom Retiro 에 High Point Cafe
를 최초로 개점하여 유행의 본거지인 봉헤치로를 더욱 빗나게 하였으며 영업시간은
아친 8시에서 오후 5시 까지로 교포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업을 축하합니다.-
Por Artur Tavares
지난 13일 개점 했습니다.
댓글 7
아무런 다른생각없이 브라질 유명일간지O Estado 나 Folha de S.P. 에서
한국인 사업체가 기사로 뜨면 기쁜 마음에 널리 한인사회도 알리고 축하
도 해드리고 싶어 항상 기사를 올렸으나 윗 기사는 소생과 전혀 친분 이나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전혀 모르는 분이나 교포의 기사가 브라질 신문에 뜨면
너무나 기뻐서 축하해 드리고 한인 교포에게도 알리고 싶었으나, 싫어하시는
분이 계시는듯해 삭재 하려 했으나 삭제가 불가능해 하나로 편집하시는 분께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삭제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하나의 의문점은
왜? 한국사람들은 브라질 말로 olho grande 인지 몰르겠군요
왜? 창의적이지 못할까
누가 카페 집 해서 장사가 잘되니 너도 나도 카페집 누구가 식당 잘된다 하면 너도 나도 식당
그렇게도 장사 아이템이 없습니까
돈 버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아닙니까
결코 돈버는것은 하루 아침에 쉽게 버는것이 아닙니다 옷장사 처름 때돈 버는 시기는 지난것 같습니다 불 경기에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 모아 카페집 열었는데 모두 다들 소원 성취 하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