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여년 만의 강추위에 상빠울로에서 4명 사망>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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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0여년 만에 강추위에 새벽 온도가 3,5도 이였으며
Av. Paulista 와 Metro Belem 에서 한명식 사망하고 Santana 에서
두명 총 4명이 추위로 목숨을 잃었다. 남쪽 Santa Catarina 에서는
브라질에서 최하로 -8,5도 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Cidade de São Paulo tem junho mais frio em 22 anos, diz In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