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Um So Coracao - Uma Historia de Amor com Sao Paulo
- Khad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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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빠울로 현대미술관의 ''웅 쏘 꼬라썽(Um Só Coração)- 썽 빠울로와의 사랑이야기(Uma História de Amor com São Paulo)'' 전시회는 썽빠울로 주도인 썽빠울로시 450년 기념행사의 일부입니다.
이 이벤트는 까를로스 망가(Carlos Manga) 감독과 까를로스 아라우죠(Carlos Araújo)총감독의 미니시리즈 웅 쏘 꼬라썽(Um Só Coração)을 선보일 헤지 글로보(Rede Globo)와의 제휴이며 재현과 픽션작업의 메이킹-오프를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현대미술관의 30개 소장작품과 사진들, 의복들, 모형보석들과 비디오를 감상할수있습니다.
조명된 당시는 1922년 현대미술 주간부터 1954년 썽빠울로시 400주년 기념행사까지에 초점을 맞추고있으며, 미니시리즈에 의해 사용될 역사적 사실들과 픽션들 사이의 상관성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회의 핵심은 미니시리즈의 것처럼 현대미술관(MAM)과 비에나우 재단(Fundação Bienal)과 컨템포러리 미술관(Museu de Arte Contemporânea)같은 기관을 창설한 욜란다 뻰치아도(Yolanda Penteado)와 그의 남편 후란씨스꼬 시칠로 마따라조 쏘브링요(Francisco "Ciccillo" Matarazzo Sobrinho)의 인물상에 맞추어져있습니다.
관람: 화,수,금 12h - 18h, 목 12h - 22h, 토,일 공휴일, 10h - 18h.
가격: R$ 5,00 (학생은 반)
날짜: 14/12/03 - 18/01/04
장소: Museu de Arte Moderna (MAM)
(무제우 지 알찌 모데르나-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