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북한전 월드컵 경기가 있던 15일 화요일 오후 봉헤찌로 쁘라찌스 길 풍경입니다. 경기시각 30분 전인 오후 3시 경인데도 거리에 사람들은 물론 자동차 한대 지나가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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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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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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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체크] 당신의 폐인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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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안전하게 잠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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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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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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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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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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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시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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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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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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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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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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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그리고 눈물 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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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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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마, 심각하고 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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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 1141 |
| 848 |
영자님 가족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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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 1039 |
선수들 넘 불쌍했습니다
데려오고 싶었어요
탈출했다가 잡혔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