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남부서 버스 추락…16명 사망·20여 명 부상
-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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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울로 남부지역의 모지다스꾸르즈 인근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중심을 잃고 추락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UOL이 보도했다.
이번 버스 추락사고는 오늘 새벽녘에 쌍빠울로에서
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모지다스꾸르즈에서 발생했다고 지역 소방당국은 말했다.
소방당국의 대원들은 버스가 왜 방향을 잃고 추락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락사고로 15명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1명은 병원으로 후송하던 중 숨졌다고 말했다.
추락사고 부상자 21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현지 소방당국은 밝혔다.
버스 사고 사망자 중 다수는 주변 소도시에서 모지다스꾸르즈로 통학하는 대학생들이라고 uol은 전했다.
한비님이 올리신글이 어제 6월 8일 일어난 모지 학생들의 참상 입니다.
정말 알고도 믿기어려운일!!! 바로 지금으로 부터 44년전 1972년 6월 8일
에 Jundianopolis 에서 Moji 학생들이 탄 통학열차가 충돌하여 23명이 죽고
65명이 중경상을 입었섰다.
Há exatos 44 anos, outro acidente marcou Mogi por morte de alunosTambém em 8 de junho,
mas em 1972, dois trens colidiram em Jundiapeba.
Em 2016, foi o capotamento de um ônibus que vitimou universitários.
44년 만에 모지 대학 학생들이 동일한 날에 교통 사고로 참극을 당한 너무도 기이
하고 믿기 어려운 사건이다.
Um ônibus que levava 46 pessoas capotou na rodovia Mogi-Bertioga por volta das 23h desta quarta-feira (8) no litoral de São Paulo. De acordo com informações do Corpo de Bombeiros, hospitais e da Polícia Civil, 18 pessoas, incluindo o motorista, morreram e as outras 28 ficaram feridas. (G 1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