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삐라루꾸...이 생선의 혀는 말려 놓으면 최고 10cm 가는 것도 있습니다.
비늘은 명함 크기 만한 것도 있는데 손톱 소재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기름기가 많고 특히 배 가운데 부분은 구워서 놓으면 꼭 돼지 갈비 같기도 합니다.
맛은 있지만 민물생선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조금 비린내가 날 것입니다.
사진은 두 다리가 없는 육상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어스(Oscar Pistorius) 입니다. 남자 400 미터 릴레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 선수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의 스위스 루선(Lucern) 육상대회에서 46.25 초의 기록으로 세계 6 위권의 기록 보유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