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에 어렸을때 이민온 Paulo Shin 이 새로 신장 개업한 한국식당 "꼬마"가 귀여운 이름으로 봉헤치로
에서 가까운 Barra Funda ,좀 장소가 외진곳 R. Cônego Vicente Miguel Marino, 378 에 문을 열어 상빠울로
유명 일간지 "Folha de Sao Paulo" 어제 토요일판에 실렸기에 이곳에 올려 봅니다. 이 신문 기사에 의하면
Paulo Shin 은 그간 상빠울로의 여러 고급 일류 레스또랑에서 수련하고 한국 여행에서 배워온 아이디어
로 야심차게 개업을 했다고 Folha신문에 기사가 올랐으니 한번 시식을 하러 가야 겠습니다.
축 개업 성업을 빕니다.
Restaurante Komah
Gabriel Cabral/Folhapress
Gabriel Cabral/Folh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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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Yul Shin Lee e o filho Paulo Shin em frente ao restaurante Komah, na Barra F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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