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주제가 폭포인 우리에게 Cascading(폭포 하강)은 자주 접할 수 있어 항상 해보고 싶었지만 겁이 나서 포기하곤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았습니다. 막상 첫발을 디딘 순간은 아찔했으나 생각보단 안전했습니다. 안전 장치도 3중으로 구성되어 거의 절대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