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90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750점
7위 관리봇 9495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조회 수 2950 추천 수 146 댓글 2





여행의 주제가 폭포인 우리에게 Cascading(폭포 하강)은 자주 접할 수 있어 항상 해보고 싶었지만 겁이 나서 포기하곤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았습니다. 막상 첫발을 디딘 순간은 아찔했으나 생각보단 안전했습니다. 안전 장치도 3중으로 구성되어 거의 절대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door.jpg
  • ?
    최 훈 2008.07.18 03:05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사진 찍는 분은 물에 안들어가시고 ?
  • ?
    emeka 2008.07.20 07:45
    제가 먼저 시범을 보였습니다. 사진은 초보 사진사에게 부탁하여 쓸만한 사진 한장도 못건졌습니다. 마리오님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쓰씬 글들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계속 부탁합니다.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