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와 예수상

by 최 훈 posted Apr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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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의 대가, 마티스 입니다.
집사람 해피걸이 새로 장만한 책장을 설치 하느라고
명당 자리를 동양화에게 빼앗기고
천덕구러기가 되어 자주 바라다 보지 않는 벽면으로 이동..
미안한  mario 가 디카로 찍어 올립니다.
파인애플 인듯 한데 그림제목은 L,alanga 오렌지 ?
암튼.. 면류관을 쓰고 피흘리는 예수상은 보너스.
작가 미상 입니다.
14 세기 경 작품, 초기 회화시대 인데도
또라이 작가는 남들이 하지 않는 과감한 상징적 표현을 시도 하였고
그림은 살아 남아 오늘날 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TV 화면 캡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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