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내 길게 길렀던 뒷머리를 댕궁 잘랐습니다.
바깥의 봄햇빛이 화사한데 골방에 쳐박혀 있는 겨울분위기가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계절 이지만
방황은 또 싫습니다.
피할 수 없는 일상 이라면
차라리 즐기는 쪽을 선택 합니다.
 |
||
 |
|
 |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11 |
퓨전국악그룹 ‘율’ 특별공연에 초대합니다
|
2008.07.03 | 5367 |
| 810 |
폭포들
|
2007.09.30 | 1717 |
| 809 |
포항 불꽃 축제..
1
|
2007.08.09 | 1763 |
| 808 |
포토샵의 대가 작품들.
2
|
2007.10.10 | 807 |
| 807 | 펠레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 2006.04.18 | 817 |
| 806 |
팔자 좋은 여자...
1
|
2008.01.18 | 746 |
| 805 |
팔 다리 8개 달린 소녀의 어린시절부터
1
|
2008.06.24 | 5028 |
| 804 |
파울리스타에서..
1
|
2007.07.19 | 1378 |
| 803 |
특수효과의 진실...
1
|
2008.01.18 | 877 |
| 802 |
특수부대원의 굴욕
1
|
2007.11.12 | 797 |
| 801 |
튜닝 컴퓨터
1
|
2005.07.05 | 1299 |
| 800 |
토론토 다운 타운입니다.
6
|
2004.02.12 | 1353 |
| 799 |
테니스장에서
|
2006.05.04 | 774 |
| 798 |
터미네이터4 가 안 나오는 이유
1
|
2007.10.01 | 678 |
| 797 |
태극기
1
|
2008.03.01 | 2446 |
| 796 |
태권도
|
2019.04.09 | 339 |
| 795 |
키는 크고 볼일
1
|
2007.10.10 | 594 |
| 794 |
크리스마스 츄리.
|
2007.12.14 | 2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