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내 길게 길렀던 뒷머리를 댕궁 잘랐습니다.
바깥의 봄햇빛이 화사한데 골방에 쳐박혀 있는 겨울분위기가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계절 이지만
방황은 또 싫습니다.
피할 수 없는 일상 이라면
차라리 즐기는 쪽을 선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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