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 분들과 함께 빠울리스타에 위치한 일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코스 철판요리 중 서비스로 불쇼를 멋지게 선사하는 주방장 아저씨의 표정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