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거리풍경이 변하는 봄날 입니다.
화사한 햇빛 사이로 심술궂은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돌풍과 함께 다시 찬공기가 몰려 옵니다.
과연 뉴욕 시티의 봄날 다운 봄..
그래서 그런지 짧은 아름다움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 집니다.
일요일 오후의 뉴욕 시티 한인타운 거리 입니다.
![]() |
||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1 |
이걸로 퍼먹으란 거야???
![]() |
2007.11.01 | 620 |
90 |
이건뭐....도저히 화를 낼수가 없어
![]() |
2007.10.25 | 620 |
89 | 진짜 우낀사진 2 | 2007.09.18 | 619 |
88 |
그림의 떡
1 ![]() |
2007.10.21 | 618 |
87 |
무서운 한국초딩에 일기
![]() |
2007.06.21 | 618 |
86 |
새로 바뀌는 담배 경고문(?)
3 ![]() |
2007.08.27 | 615 |
85 |
아이고 ... 내팔자야!!!
3 ![]() |
2007.08.20 | 615 |
84 |
프린터에 끼어버린 쥐
1 ![]() |
2007.09.04 | 614 |
83 |
현대가 벤츠를 누르다?
1 ![]() |
2007.08.13 | 614 |
82 | 세월이 가면... 2 | 2008.02.19 | 613 |
81 |
대지의 힘찬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다...!!!
1 ![]() |
2007.10.03 | 613 |
80 |
나 치아 교정 했소!!!
![]() |
2007.06.21 | 613 |
79 |
어디로 가란 말이냐???
1 ![]() |
2007.12.26 | 612 |
78 |
강아지 폼이...
![]() |
2007.05.30 | 611 |
77 |
세차하려고 하는데...
1 ![]() |
2007.08.31 | 610 |
76 |
너무 졸려~ ㅡ.ㅡ
1 ![]() |
2007.10.30 | 610 |
75 |
항복
2 ![]() |
2007.08.20 | 609 |
74 |
범죄의 발단은 라면이다!!
![]() |
2007.12.13 | 608 |
오늘 부라질 날씨는,,많은 호랑이들이 장가 가는 것 같은 날!!??
새벽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부터는,,비가오다가 갑자기 햇볕이 짱~~
ㅡㅡ?? 글구 또 비가 오네요~~그러더니 또,,햇볕이 짱~~~
네번씩이나 부슬~부슬,,짱~!! ㅡㅡ;;????
결국 빨래를 널다가~말다가~,,또!!반복을 ㅡㅡ;;
뉴욕의 봄을,, 사진과 글에 담아 전해주시는 마리오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