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내내 헤매다 쁘라찌스길에 있는 튀김집 앞을 지나는데 오늘따라 진열장에 일렬종대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튀김이 얼마나 이쁘고 맛있게 보이던지~ ㅋㅋㅋ 유혹에 못이겨 다비군와 함께 2인분 시켜 후딱~~! 시켜묵고~ 기념촬영 한컷 찍었슴돠~~~!! ^^
치사하게 둘이 드시다니!!!!!!!!!!!!!!!!!!!!!!!!!!!!!!!!!!
저도 튀김 먹을줄 아눈데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