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돌풍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는 오후
뉴욕 퀸즈의 루즈벨트 에비뉴 74 가
공영버스 터미널 부근의 휴일 표정 입니다.
집에 돌아오니 남대문 - 숭례문이 불탄
끔직한 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75 | 휴일의 외출 5 | 2008.01.29 | 2284 |
774 | 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4 | 2008.01.09 | 2282 |
773 | 앙리 브레송 2 | 2008.04.29 | 2280 |
772 | 거리 에서 4 | 2008.01.03 | 2273 |
771 | 바닷속 풍경 1 | 2007.09.22 | 2268 |
» | 휴일 표정 2 | 2008.02.11 | 2248 |
769 | Bueno Brandão의 폭포들 1 | 2007.10.04 | 2244 |
768 | 건물 5 | 2008.03.17 | 2234 |
767 | 프랑스 까페 | 2007.10.19 | 2234 |
766 | 아득한 눈집... 1 | 2007.12.11 | 2231 |
765 | Mairiporã 암벽등반 | 2007.11.22 | 2229 |
764 | 바닷가의 아련한 추억 1 | 2008.02.21 | 2227 |
763 | 거리 에서 2 | 2008.01.07 | 2208 |
762 | 양~파~아~링 5 | 2008.04.17 | 2207 |
761 | 물이 만약 불이라면... 2 | 2008.05.28 | 2204 |
760 | Av. 9 de julho에서... 1 | 2007.11.06 | 2195 |
759 | 중국인들의 최고의 간식거리 '굼뱅이꼬치' 8 | 2008.02.20 | 2159 |
758 | Bueno Brandão의 폭포들 2 | 2007.10.04 | 2153 |
항상 올려주시는 뉴욕에 생명감 넘치는 사진들 잘보고 있어요. 좋은 한해(구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