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돌풍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는 오후
뉴욕 퀸즈의 루즈벨트 에비뉴 74 가
공영버스 터미널 부근의 휴일 표정 입니다.
집에 돌아오니 남대문 - 숭례문이 불탄
끔직한 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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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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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 Brandão의 폭포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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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9 de julh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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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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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riporã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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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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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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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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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 Brandão의 폭포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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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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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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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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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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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 2282 |
항상 올려주시는 뉴욕에 생명감 넘치는 사진들 잘보고 있어요. 좋은 한해(구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