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뉴욕 시티 입니다.
자동차는 150 가 머레이역 부근 골목길에 주차해 놓고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기차를 타고 맨하탄 들어 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한 맨하탄 도보기행 입니다.
해지기 전까지 계속 돌아다닌 거리는
골프코스 18 홀 두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그것인 오래된 건물들과
상업주의의 중심지 답게 어디나 붙어 있는 광고판 들과
와글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히 다를게 없건만
나 혼자 바쁩니다.
여행 이란 모든이의 염원 하닌가요 ? 항상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리오 에게는 안데스의 꿈이 있습니다... The Andes
집사람이 당신은 하고 싶은게 있어서 좋겠수우 ~ 라고 부러워 하는
마리오의 계획 입니다.
남미의 여러 도시들의 모습 자연, 사람들의 일상,
풍습 이나 뒷골목 풍경 등을 사진을 겻들인
디스카버리 스타일의 다큐멘타리 필림을 제작하려 합니다.
무식님과 하나로 회원님 들의 도움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앙리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 1908 ~ 2004)의 사진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순간포착 사진의 교과서가 된 상 라자르역 후문(1936 년) 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야유회에서.. 세번째 사진은 베를린 장벽 이후.. 입니다. 브레송은 그 자체가 설명이 필요없는...
첫번째는 Cachoeira do Felix (Felix 폭포)입니다. Bueno Brandão시에서 Socorro시로 가는 길 5 킬로 지점에 있습니다. 높이는 42 미터이며 수량도 많아 보기에도시원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연못이 있으며 간이식당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
첫번째는 Sanata Rita 폭포입니다. 높이 18미터에 깨끗한 물의 연못이 있어 물놀이에 좋습니다. 두번째는 Cascavel 폭포입니다. 방울뱀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의 이 폭포는 울창한 수림사이에 있으며 높이는 35 미터입니다. 세번째는 Boa Vista de Vicente 폭...
Stenford Hothel 방면?
마리오님 때문에 저 병나겠어유 ㅠㅠ
가고 싶어서...ㅡㅡ::
작년에 가려고 계획 했었는데,몸이 불편한 관계로...
올해 다시 계획을 짜 볼까나??
사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