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뉴욕 시티 입니다.
자동차는 150 가 머레이역 부근 골목길에 주차해 놓고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기차를 타고 맨하탄 들어 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한 맨하탄 도보기행 입니다.
해지기 전까지 계속 돌아다닌 거리는
골프코스 18 홀 두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그것인 오래된 건물들과
상업주의의 중심지 답게 어디나 붙어 있는 광고판 들과
와글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히 다를게 없건만
나 혼자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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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nford Hothel 방면?
마리오님 때문에 저 병나겠어유 ㅠㅠ
가고 싶어서...ㅡㅡ::
작년에 가려고 계획 했었는데,몸이 불편한 관계로...
올해 다시 계획을 짜 볼까나??
사진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