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타운에 가는 길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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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팔자 좋은 여자... 1 | 2008.01.18 | 746 |
720 | 아이들 색연필이 너무 야해요 1 | 2008.01.18 | 685 |
719 | 아! 물지마!!! 1 | 2008.01.14 | 695 |
718 | 중국의 놀라운 포장기술 | 2008.01.14 | 887 |
717 | 부부싸움의 처절한 현장! | 2008.01.14 | 688 |
716 | 야! 지금 몇 시지??? | 2008.01.14 | 552 |
715 | 오늘은 보신탕을 먹어보자~ | 2008.01.14 | 680 |
714 | 도시 야경 & 자연. 1 | 2008.01.10 | 1934 |
713 | 섹시한 햄을 소개합니다. | 2008.01.10 | 708 |
712 | 배달의 신 | 2008.01.10 | 590 |
711 | 애인 없는 사람의 차는... 2 | 2008.01.10 | 681 |
710 | 혼자 놀이기구 탈때는... | 2008.01.10 | 596 |
709 | 친구가 상을 타면... | 2008.01.10 | 639 |
» | 저녁 나들이 2 | 2008.01.09 | 2088 |
707 | 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4 | 2008.01.09 | 2282 |
706 | 1945년의 한국 | 2008.01.08 | 3086 |
705 | 전우여!!! 날 버리지마~!!! 1 | 2008.01.07 | 637 |
704 | 귤까먹다가 심심해서... | 2008.01.07 | 695 |
도시정화와 환경미화라는 이유로 밤거리가 살벌한 썽파울로에 살다가 가끔 그런곳에 가면 왠지 정신이없고, 눈부시는 촌놈으로 변해있는 나를 볼때 가끔 혼자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일장일단이있지만... 가끔은 저렇게 눈부신 야경이 멋있는 도시가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마리오님의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