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타운에 가는 길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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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흐미~ 그래도 이건 좀~^^;; 1 | 2008.03.20 | 2151 |
756 | 도망치고 싶은 봄 4 | 2008.04.22 | 2135 |
755 | 앙리 마티스와 예수상 1 | 2008.04.28 | 2132 |
754 | 지는 곷과 갈매기. 그리고.. 1 | 2008.05.20 | 2129 |
753 | 아시안 식당 | 2007.10.30 | 2125 |
752 | 숭례문 사진... 2 | 2008.02.12 | 2122 |
751 | 캐나다에서 4 | 2008.06.21 | 2119 |
750 | Bueno Brandão의 폭포들 3 | 2007.10.06 | 2116 |
749 | 뉴욕의 봄 2 | 2008.04.03 | 2113 |
748 | 세계 최대의 수영장. 7 | 2008.01.28 | 2102 |
747 | 거리 에서 | 2007.10.29 | 2099 |
746 | Cachoeira dos Veados (사슴들의 폭포) | 2007.09.30 | 2099 |
745 | 첫사랑 푸스카 2 | 2007.10.25 | 2097 |
» | 저녁 나들이 2 | 2008.01.09 | 2088 |
743 | 브라질 바다에서... | 2007.09.27 | 2075 |
742 | 브라질리아 1 | 2004.06.17 | 2074 |
741 | Goiás주 Caiapônia 시의 폭포들 1 1 | 2008.01.23 | 2059 |
740 | 람보르기니?? 1 | 2006.08.06 | 2053 |
도시정화와 환경미화라는 이유로 밤거리가 살벌한 썽파울로에 살다가 가끔 그런곳에 가면 왠지 정신이없고, 눈부시는 촌놈으로 변해있는 나를 볼때 가끔 혼자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일장일단이있지만... 가끔은 저렇게 눈부신 야경이 멋있는 도시가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마리오님의 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