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901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765점
7위 관리봇 9495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08.01.09 00:29

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다른세상
조회 수 2282 추천 수 119 댓글 4


가끔은 현관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지가 잘못들어오구서
들어온곳으로 그냥 나가면 되는걸 아래층 주방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서 나에게 화풀이를 한다.
소리를 지르면서 왔따리갔따리,,내가 사진기 가지러 간사이 탈출 성공..

 door.jpg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Atachment
첨부 '1'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4'
  • ?
    다른세상 2008.01.08 13:04
    모처럼 기회를 잡았는뎀 ㅠㅠ
    많이 흔들렸넴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
    최 훈 2008.01.09 02:19
    저 장면을 잡아야 되겠다.. 마음 먹고 셧더를 누른 순간
    작가는 이미 작품을 완성 한 것 입니다.
    완성된 작품에 대해 아쉬워 하지 마세용 ~ 아주 좋으니까요.
    흔들리는 물체를 찍을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타임지 커버로 나왔던 로버트 카파의 사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억 하시지요 ?
    오히려 그 흔들림 으로 인해 사람들은 긴박한 순간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그 사진이 얼마나 많이 흔들렸습니까 ?
    작가 - 만드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들 입니다.
    그것은 어느 분야 에서든 작가들이 가지는
    작가의 멍에 이자 업보 이기도 합니다.
    나무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다람쥐의 연사..훌륭한 작품 들 입니다.
    앞으로도 카메라 셧더를 더 많이 눌러주길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찍사들은 카메라를 24 시간 몸에 지녀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 ?
    다른세상 2008.01.09 13:40
    마리오님 덕분에 한결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오늘도 작업도중에 이것저것 신나게 눌러 됐떠용 ^^
    감사합니당`*
    수정 삭제 댓글
  • ?
    박성호 2008.01.10 02:14
    연속 촬영...흥미있게 봤습니다.
    다른세상님~ 요즘 여유를 좀 찾으셨나요?
    어린왕자 후속 작품은 없습니까...?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판 포인트정책 안내 : 글작성 +15 추천 +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9 흐미~ 그래도 이건 좀~^^;; 1 file 2008.03.20 2151
108 Bueno Brandão의 폭포들 2 file 2007.10.04 2153
107 중국인들의 최고의 간식거리 '굼뱅이꼬치' 8 file 2008.02.20 2159
106 Av. 9 de julho에서... 1 file 2007.11.06 2195
105 물이 만약 불이라면... 2 file 2008.05.28 2204
104 양~파~아~링 5 file 2008.04.17 2207
103 거리 에서 2 file 2008.01.07 2208
102 바닷가의 아련한 추억 1 file 2008.02.21 2227
101 Mairiporã 암벽등반 file 2007.11.22 2229
100 아득한 눈집... 1 file 2007.12.11 2231
99 프랑스 까페 file 2007.10.19 2234
98 건물 5 file 2008.03.17 2235
97 Bueno Brandão의 폭포들 1 file 2007.10.04 2244
96 휴일 표정 2 file 2008.02.11 2248
95 바닷속 풍경 1 file 2007.09.22 2268
94 거리 에서 4 file 2008.01.03 2273
93 앙리 브레송 2 file 2008.04.29 2280
» 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4 file 2008.01.09 2282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49 Next
/ 49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