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라크 여인이 지난 9월16일..
바그다드 동북쪽 바쿼바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는 6살난 아들의 시신을
껴안고 흐느끼고 있는 장면입니다..
2003년 미국의 침공이래 이라크는 사회 안정은 커녕 올해도 매월 수백명이
교전과 무력충돌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굶주림과 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난 400여만명의 난민이
주변국가를 떠돌고 있다는..
맘이 짠하네요.. ㅜ..ㅡ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17 |
꼬마 화가들?!?!?!
![]() |
2007.03.23 | 1337 |
216 |
꺼져 내가먼저야.
1 ![]() |
2008.04.03 | 996 |
215 |
깜삐나스에 있는 Santo Antonio 성당
![]() |
2009.08.06 | 4386 |
214 |
김성민이야기 중...
2 ![]() |
2006.07.26 | 946 |
213 |
길한복판에서 악어가 개를 삼켰다?
![]() |
2007.07.03 | 1416 |
212 | 길 게시판 이 흰색으로 바뀌네여! 4 | 2007.04.08 | 1626 |
211 |
기념촬영 할만하네...
![]() |
2007.11.20 | 722 |
210 |
기 타 한장더..
2 ![]() |
2003.10.21 | 742 |
209 |
급해서리...
2 ![]() |
2007.03.25 | 1259 |
208 |
금가루 뿌린 새우
6 ![]() |
2003.11.13 | 1089 |
207 |
근대 너무 칠하면...
![]() |
2007.04.19 | 660 |
206 |
그림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여??
1 ![]() |
2007.09.29 | 1978 |
205 |
그림의 떡
1 ![]() |
2007.10.21 | 618 |
204 | 그렇게 보고 싶은가? 1 | 2007.10.02 | 660 |
203 |
그냥 오늘 복날로 하자...
2 ![]() |
2008.02.13 | 727 |
202 |
그거 젖 아니라구!!!
4 ![]() |
2008.02.09 | 894 |
201 |
그 유명한 한마음모텔의 실체...
1 ![]() |
2007.12.23 | 770 |
200 |
귤까먹다가 심심해서...
![]() |
2008.01.07 | 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