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못살고 갑자기 철수 하게 된
아파트 셋방이 있던 거리 입니다.
데포지또 한 돈을 불평없이 돌려주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
방 소개를 도와주신 다니엘 님과 다비 님께 감사 드리고..
인정과 사정이 통하는 그곳 사회분위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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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시계바늘은
항상 우릴 조롱하듯이 돌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오님이 그리워하시는 상파울은
여전합니다.
힘내시고 계획을 차분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때가 조화롭게 돌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