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못살고 갑자기 철수 하게 된
아파트 셋방이 있던 거리 입니다.
데포지또 한 돈을 불평없이 돌려주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
방 소개를 도와주신 다니엘 님과 다비 님께 감사 드리고..
인정과 사정이 통하는 그곳 사회분위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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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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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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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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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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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와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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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곷과 갈매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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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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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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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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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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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 Brandão의 폭포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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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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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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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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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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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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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oeira dos Veados (사슴들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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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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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푸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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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 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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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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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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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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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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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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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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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ás주 Caiapônia 시의 폭포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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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 2059 |
| 740 |
람보르기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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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 2053 |
운명의 시계바늘은
항상 우릴 조롱하듯이 돌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오님이 그리워하시는 상파울은
여전합니다.
힘내시고 계획을 차분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때가 조화롭게 돌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