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5044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60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2007.10.08 18:23

후아 쁘라찌스

조회 수 2668 추천 수 107 댓글 6




지금도 눈에 선한 거리 입니다.
상 파울로에 다녀 온지도 벌써 1 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옛사진 파일을 정리 하다가..

door.jpg
  • ?
    julio jeoung 2007.10.08 10:41
    ^^ 그때 마리오님을 뵙지 못했던것이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무시기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빙고장은 불법영업으로 문이 닫혀있는것 외엔 달리 현재까지 특별하게 변화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언제고 저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마리오님과 한자리에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
  • ?
    고미선 2007.10.08 11:24
    사진 찍으신 위치가 제가 자주가는 "튀김집" 부근인것 같네요,,,,^^
  • ?
    julio jeoung 2007.10.08 12:02
    ㅠ..ㅠ 아나민희님 덕분에 야심한 시간에 튀김이 먹고시퍼지네여...
    아..... 오징어 튀김.....떢뽂이....순대...... 먹고시포요.... ㅠ..ㅠ
  • ?
    고미선 2007.10.08 22:37
    저는 사다가 놓은 튀김 데워서 먹었어염,,,,

    주말에 봉헤찌루 (민희 도예방 땜에 매주 나가거든여),,나가니

    먹고 싶은것들 미리 사다두었다가 먹는 재미도 쏠쏠~~~~~^^
  • ?
    최 훈 2007.10.09 04:32
    봉헤찌로 빙고장은 저에게 무척 신기한 장소 이었습니다.
    뉴욕주에는 로토복권 이나 경마장을 주정부에서 운영할 뿐
    모든 사설도박 행위가 금지 되어 있습니다.
    마피아의 세력확장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옛날법 때문인듯..
  • ?
    마빡이 2007.10.16 07:08
    브라질에 빙고투기장은 PT가 정치자금을 모으기 위해 허락해 주었다가
    룰라가 대통령이 된담에 여론이 나뻐지자 은근슬적 불법으로 간주해
    문을 닫아 버리고 있씀다
    오랫동안 PT당과 경찰 나부랭이들의 용돈을 책임졌던 빙고 ㅋㅋㅋㅋㅋ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판 포인트정책 안내 : 글작성 +15 추천 +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1 오랜만에 식물원에서... file 2008.07.01 2741
810 뉴저지 에서 file 2008.05.07 2740
809 Bom Retiro 에서 1 file 2007.10.31 2728
808 이런 모양의 생선회 보셨나요? file 2008.05.18 2708
807 Dedo de Deus 산행 file 2007.10.20 2707
806 비디오방의 한국영화들 file 2006.08.07 2696
805 São Luis do Paraitinga의 추억 2 1 file 2008.07.04 2668
» 후아 쁘라찌스 6 file 2007.10.08 2668
803 추억의 옛사진 1 file 2008.05.05 2636
802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어요 1 file 2008.06.13 2620
801 우리 이쁘죠?? ^^ 2 file 2008.06.16 2580
800 사람 들 file 2008.05.26 2577
799 자연은 걸작이다. 3 file 2008.01.28 2577
798 청계천 夜景 file 2008.06.15 2576
797 캐나다 file 2008.06.21 2502
796 한인타운의 태극기 2 file 2008.03.01 2449
795 태극기 1 file 2008.03.01 2446
794 우왓~! 이게 얼마짜리 차래? 1 file 2008.06.18 24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