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눈에 선한 거리 입니다.
상 파울로에 다녀 온지도 벌써 1 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옛사진 파일을 정리 하다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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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이세상에서 하나봒에 없는 컴퓨터 3 2 | 2005.04.25 | 922 |
738 | 이세상에서 하나봒에 없는 컴퓨터 4 2 | 2005.04.25 | 1098 |
737 | 이세상에서 하나봒에 없는 컴퓨터 5 만들면서 2 | 2005.04.25 | 946 |
736 | guaruja 1 | 2005.05.01 | 1377 |
735 | guaruja 2 1 | 2005.05.01 | 1234 |
734 | 울 집 강아쥐.. 2 | 2005.05.01 | 875 |
733 | 도마뱀 발견.. 2 | 2005.05.01 | 929 |
732 | guaruja 3 | 2005.05.02 | 1170 |
731 | guaruja 4 2 | 2005.05.02 | 927 |
730 | guaruja + alfa ^^;; 6 | 2005.05.03 | 1291 |
729 | 내가 누구게? 2 | 2005.05.05 | 976 |
728 | Amante 4 | 2005.05.05 | 1054 |
727 | Kibon~ 6 | 2005.05.06 | 1219 |
726 | pizza.. 5 | 2005.05.12 | 1092 |
725 | 아스팔트위에 지렁이들 1 | 2005.05.16 | 1098 |
724 | 아스팔트위에 지렁이들 2 2 | 2005.05.16 | 1184 |
723 | 꽃나무 1 | 2005.05.29 | 903 |
722 | 이럴수가... 6 | 2005.06.03 | 1335 |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빙고장은 불법영업으로 문이 닫혀있는것 외엔 달리 현재까지 특별하게 변화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언제고 저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마리오님과 한자리에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