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istas cruzaram os braços para evitar a saída de ônibus no Terminal Dom Pedro (Foto: Tatiana Santiago/G1)
Motoristas e cobradores de ônibus de São Paulo iniciaram às 10h desta quarta
시내 뻐스 운전 기사와 cobrador,수금원들이 오늘파업에 들어 갑니다
오늘 아침 10부터 12시 까지 시내 뻐스 운전기사와 수금원들이 터미널,종점에서
파업에 들어 갑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조건은 5%의 봉급 인상조정과 인프레에 의한
조정, R$2000 의 이익 공유와 생명보험 의료보험등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내일
은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파업을 할예정이다.
Motoristas e cobradores de ônibus de São Paulo iniciaram às 10h desta quarta
오늘 오전 29개의 뻐스종점에서 운전기사 파업이 일어나서 12시까지
뻐스 운행이 없는데다 때아닌 비가내려 오늘 시내교통사정이 대단히
나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