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여??

by 인선호 posted Sep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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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 담겨 있는 투명한 유리병, 탐스러운 과일과 알록달록 예쁜 사탕들…. 사진이라 해도 믿을만 한, 오히려 그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이 작품들은 이탈리아 작가 로베르토 베르나르디의 그림이라네여~

로베르토의 작품은 모두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는데, 이처럼 사진을 보는 듯 생생하고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일군의 작품들을 ‘극사실주의’라고 부른답니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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