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가 담겨 있는 투명한 유리병, 탐스러운 과일과 알록달록 예쁜 사탕들…. 사진이라 해도 믿을만 한, 오히려 그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 이 작품들은 이탈리아 작가 로베르토 베르나르디의 그림이라네여~ 로베르토의 작품은 모두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는데, 이처럼 사진을 보는 듯 생생하고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일군의 작품들을 ‘극사실주의’라고 부른답니다. 대단해~요~~~^^
재미 있습니다.
다니엘 님,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