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더 나가 동포들에 대한 “무시” “무관심” “무개념”에 대한 짧은 개념정리
- tto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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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끔찍한 몇 가지 일이 생각은 납니다. 그런 이야기는 별루 쓰고 싶지도 않고요. 써서도 안되고요, 그러나 당하면 상처가 큰 3무가 있다. 무시, 무관심, 무개념이다.
파견 나온 교육 공무원들의 브라질 현지 무시?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함, 사람을 깔보고나 업신여김으로 유사 단어가 괄시, 천시, 멸시등이다.
가슴에 손을 언고 깊은 반성하기 바란다, 한 간에 들리는 말로는 “ 브라질 돈이면 다 해결된다.”라고 한 싸가지 없으신 B모 분이 있다고 한다. 낙제한 아들의 진급을 위해 귀임한 전 G모 교장에 부탁? 청탁? 하여,협회장 브라질과정 교장 협박? 하여 진급시키고, 한국 파견공무원 규정 어기고, 무시가 도를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
파견 나온 교육 공무원들의 무관심?
사전적인 관심이나 흥미가 없음을 뜻한다. 유사 단어가 냉담, 무심, 방임, 등이다.
교육에는 관심 없고 결제권자에게 딸랑거리면 그만인, 그 결과로 수업을 두 시간씩 빼 처먹고도 뻔뻔스럽게 업무상 늦은 복귀, 무슨 업무가?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 이야기인가? 수업은 뒷전이고 교장을 포함하여 4명의 교사가 밥 먹는데? 아니지 딸랑거리는데 급급하였다. 이 얼마나 무관심한 일인가!당신들께서는 교육하러 오셨습니다. 당신들이 딸랑거려서 무슨 덕을 보자고? 그러셨는지요?
파견 나온 교육 공무원들의 무개념?
개념이 없다겠죠, 개념이란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이라 한다. 뭐 유사 단어가 무맨, 무대뽀일 것입니다.
멀쩡한 도서관 도서 쓰레기처리하고, 멀쩡한 학생 낙제 시켜 필요 없는 교사일자리 만들고, 정작 낙제를 시켜야할 학생은 졸업장 만들어 한국으로 보내고, 전 교장은 보내준 교과서 두 번씩이나 못 찾아 경매 처분시키고, 브라질 노동법에도 없는 월급 지불하고, 무개념도 정도 것이지! 무대뽀, 주먹구구로 학교운영하시는 관계자님들 또한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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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변사서는 더 이상 한국학교에 남아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신문에 기사 같지 않은 학교행사 내용 올리실 것이 아니라, 이런 내용 답변을 하심이 오를듯한데 안 그러신지요? 그래서 당신들 무시와 무관심과 무개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똑”“똑”“똑” 아직까지 사태 파악이 안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