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학교의 올바른 교육의 첫 걸음을 위한 답변 및 시정조치 요청글
- Abe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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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걸 파견교장선생님과 제갈협회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일주일 안에 답변과 개선방안이 학교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익명으로 브라질교육청인 MEC와 브라질 노동청에 고발하겠습니다.
한국까지 갈 필요가 없었군요. 홍인걸 파견교장선생님 경찰서와 노동법원에 한번 들락거려보십시요.
하나로에 올라온 모든 글에 대한 답변과 아래사항을 요구합니다.
도서관에 대한 한국학교 홍인걸파견교장의 권리 포기 및 사서 퇴직. 이미 소중한 도서를 쓰래기취급하는 홍인걸파견교장과 사서 변은희씨에게는 당연하지요.
6학년제도 폐지 및 담당교사 퇴직. 교사를 위한 학급은 필요가 없겠지요.
현 파견교사 부동산 구입에 대한 해명과 적법한 시정조치.
4학년 낙제생에게 전 교사들의 동의 없이 비장상적인 방법으로 승급이 된 사실에 대한 해명과 적법한 시정조치.
마지막으로 무리한 파견교사 수급으로 인한 브라질한국학교 재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및 시정조치
입니다.
(추가해야할 내용이 있다면 학부모님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일주일 입니다.
댓글 7
협회가 뭔 개인회사도 하니고 국정원도 아니데 숨기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정부와 각 기관들에서 보내온 책들이 통관 못해서 경매 처분된 책이 수천권이라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고발 하시기전에 준비 자료에 포함하시죠..
학교 관계자들은 알고 있겠지요..가셔서 직접 물어 보시고 대답 안하면 똑 침묵으로 사실 인정이죠.
그리고 5000권 기증 받을 책 때문에 헌 책을 처분했다는 설명이 문제에요
협회 도서관은 3만권 정도 보관 할수 있고 현제 훵하니 공간이 많아 실내 축구 해도 됩이다.
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도 변은희씨가 관리을 못하니까.
새로오는 책은 언제까지 정리해서 도서관을 개관 할찌
또 2년 지나면 버릴껀가요 ?
명문 학교가니까 백년 이상된 책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던데요.
수고하세요
좋은 생각으로 고쳐보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대 말입니다. 어제 탑뉴스 신문에 학교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왔더군요. 이런 문제가 있음에도 보란 듯 책 버린신 “안하무인” “교만” “대박” 홍인걸씨! 도서관 봉인 보셨는지요? 브라질한국학교 도서관을 한국정부 문장이 있는 용지를 사용하여, 봉인! 총영사관에서 시키셨는지요? 언제부터 브라질한국학교 도서관을 정부에서 관리 봉인 하셨는지요? 아니면 교장이 또라이? 월권! 정말 어느 시대 사람인지요? 미친것 아니고서야 어찌 저런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공무원 교육을 이렇게 시켜서 외국에 파견보네시는지요? 이 부분은 관리 감독을 하시는 총영사님의 답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하세요! 하나로 신문고에 올라온 글이 어느 하나 틀림없는 사실을 올려져있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글들이 음해성으로 올려졌다. 생각하세요? 확인을 해보시기나 하신 것인지요? 동포들 무시해도 되지요? 총영사관은! 다른 나라가 법 어겨도 치외법권이라 괜찮다, 생각하시는지요? 우리의 치부이니 덥자 라는 생각이시죠? 그렇게 하세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나라 관계 기관에서 판단을 해줄 것으로 밑고 있습니다. 경찰서를 다니시든,노동청을 다니시든, 교육청을 다니시든, 한 번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분 댓글을 보고 헉!!! 이런 무책임한 말이 있나! 댓글 쓰신분요 ! 잘 알아보시고! 말씀을 하심이 어떨지요? 우리의 문제를 브라질 정부에 알려서 ?? 이런 말씀이 어디 있는지요? 법을 지키지 않은 것, 브라질에 살면서, 브라질법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당연히 시정해야하는 것 아닌지요?숨기고, 덮고, 이러했기 때문에, 학교가 저 모양, 저 꼴이 된 것, 이라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혹시 영사관 직원이세요? 학교 관계자세요? 아니면 이사? 그냥 지나가는 방랑객?
브라질 선생님 협박하여 낙제한 아들 진급 시키고, 어느 분이 올린 브라질 법 어기시고요, 또 한국파견교사규정을 지키시지 않은 것은요! 애들 수업 팽계치고 밥 드신 것은 잘 한일입니까?
멀쩡한 학생 낙제시켜 선생(?) 자리 유지 시키고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맞죠? 그럼! 지키세요! 대충 우리끼리 해결이라는 말로 문제의 핵심을 흐리시지 말고 말입니다.
아베오님 말처럼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 묵인, 무답, 교만, 무시, 배 째라 정신으로 똘똘뭉쳐 시간만 가라는 식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명심하시길 바라네요.
말로해서 고쳐질 인간들이 아닐듯하네요.
고쳐질 인간들이었으면 이런 종류의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을거고
어떤 문제가 생겼어도 이런식으로 방관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스스로 고쳐지지 못하고 또 어차피 한국내에 연류된 인사들도 다 서로 봐주기식으로 일처리하고나면 광박피박 다 교민들이 뒤집어 쓰겠죠.
좋은 예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브라질 해당 기관에 고발하는것이옳다 생각됩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탑뉴스 페이스북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정부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