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자체입니다.
소나무님의 애틋한 사연을 순수한 마음으로 담아낸 사진이기에 더욱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사실 도움을 준다는것이 다른게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리 작고 소소한것이라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릴수있는것들을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가지고 주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운영자이신 다니엘님과 이티비 다비님... 두분이 소나무님께 베푸신 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올해 2007년 황금돼지해에 이곳 하나로에서 이런 감동적인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되어지는것을 봅니다~ 하나로회원님들 행복하고 감동적인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