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님의 요청으로 삭제 했쑴다 ^^;; 다비님 홧팅... ㅡㅡ;; 조 밑에 다낼님건 솔개가 열심히 지우개루 지우고 있쪄염...ㅡㅡ???? monitor가 빵꾸 날라고 하네염... ㅡ.ㅜ;; 영원한 다비님의 팬 솔개
큰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근데영... 올라온 두 사진 이제 그만 내려주심 어떨까영???
누구는 교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 한다고는 하지만... 도대체가 거리를 나설수가 엄네여..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다는 어린이들의 좋은 교훈감이 되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쪼~ㄱ 이 팔려서 다닐수가 엄네영..
다니엘님은 저에게 무슨 원한이 있길래... 저 지금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