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루스공원 뒷켠에서 오래된자동차 전시가 되고 있는걸 보게 되었다 .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한 기분..색색의 깨끗한 자동차와 오래된 부속들 파스테우와 음료들...의외로 위험하지도 않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이젠 가까운 주변을 둘러 보는것도 한 생활의 방법인것 같다...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