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R. Guanani 길 풍경입니다. 인도에 한국식당에서 버려진 듯한 쓰레기 오물로 인해 악취가 심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인근 감자탕집에서 버려진 듯 뼈들이 자욱하네요. 좀 더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