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감독이 촬영한 북한실정의 다큐영화 공연 >
- 유리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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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영화감독이 거의 몰래 촬영한 적나나한 북한실정으로 상영시간은 1시간30분
감독은 Vitaly Mansky , 8살의 어린 북한소녀가 김정일의 생일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과정을 주제
로 촬영한 다큐로 제목은 "태양 아래" 이며 Av. Paulista 900 에 위치한 "Reserva Cultura" 에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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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영화감독이 거의 몰래 촬영한 적나나한 북한실정으로 상영시간은 1시간30분
감독은 Vitaly Mansky , 8살의 어린 북한소녀가 김정일의 생일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과정을 주제
로 촬영한 다큐로 제목은 "태양 아래" 이며 Av. Paulista 900 에 위치한 "Reserva Cultura" 에서 12일